닫기

인사말

home>학회소개>인사말

인사말

회장인사말

존경하는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부터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에 취임한 손인숙입니다.

한국모자보건학회는 1996년에 모자보건과 관련된 학술적 이론 및 제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 하고자 산부인과학, 소아과학, 간호학, 예방의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지 이제 24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우리 학회는 초대 박정한 회장님부터 한정열 전회장님에 이르는 많은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의 끝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모자보건 분야에 명실공히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한국모자보건학회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 주기별 건강 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대한민국 초저출산 극복과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 및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와 정책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또한, 모자보건학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선도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육아정책연구소와 MOU를 맺고 산후조리원 평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남녀 임신준비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낙태법 헌법 불합치 판정 후의 후속으로 인공임신중절 관련 개선입법안 마련 및 코로나 이후의 모자보건 문제에 관련된 솔루션을 찾기 위해 학술활동을 통해 여러 분야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등과 끊임없는 소통과 연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물론, 이러한 우리의 결의와 활동도 학회 임원진과 회원님이 함께 할 때만이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 및 질책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본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한국모자보건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1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손인숙

맨위로